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능엄주
2018. 1. 13. 22:58
점점 할 수 있는 일이 줄어들고 제한을 받게 된다. 가장 하고 싶었던 일, 계속 해야하는 일, 그것은 글쓰기라고 생각된다.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문학적인 글 쓰기에 지속적인 애정과 흥미를 가지고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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